[충남일보 손지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27일 2024년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하수도 분야 국비 총 37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올해 3331억 원 대비 12.3% 증액된 금액이며 대전·세종에 426억 원, 충남·충북(청주, 진천, 옥천, 증평, 영동, 보은)에 3314억 원이 투입된다.세부사업별 예산은 하수관로 정비 1858억 원(96개 사업), 하수처리장 설치 1137억 원(112개 사업), BTL 임대료 지급 494억 원(20개 사업), 하수처리 수 재이용 180억 원(7개 사업), 면 단위 하수처리시설
사회
손지유 기자
2023.12.27 14:42